2012/03/06 04:55

해야 할 것.

봉사활동.
스터디 피보?
불어 스터디
서포터즈 보라매
하이서울

2012/03/06 04:54

아마도

그 오빠가 정답이다.
그 오빠 말대로
나는 그 사람에게 쉬운 애가 된 거고
부르면 나오고
연락하면 언제든 받고
힘들다고 하면 위로해 주고 걱정해 주는
그런 애.

그런 사람 말고
그냥 내가 모자라고 너도 모자란데
같이 걷고 싶은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오빤 천재인가 보다. ㅠㅠ

2012/03/06 04:50

끗.

이제 그만 해야겠다.
정말 정 떨어져서.

앞으로 다음번 연락은 아마 결혼소식이겠지.
이제서야 끝이구나.
힘들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니다.

속시원하다.

2012/02/10 05:50

한국

일주일전에옴
아직도 시차적응못함

2012/02/01 12:30

Zzz

잠이 안 와. 네 시 반인데. :/

2012/02/01 06:30

차였습니다.

------------------------------------------------------------------------------------------------------------------------------------------------------------------------------------------------------------------------------------------------------------------------------------------------------------------------------------------------------------------------------------------------------------------------------------------------------------------------------------------------------------------------------------------------------------------------------------------------------------------------------------------------------------------------------------------------------------------------------------------------------------------------------------------

★★규칙★★

이 문답은 지뢰문답입니다.

밟으면 반드시 할것(=보게되면 반드시 할것.)

제목에 '결혼합니다''헤어집니다''차였습니다' 중 하나를 쓰지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문답이 끝난 뒤에는

마지막에 새로운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현재 쓰고 있는 메일 주소의 의미는?

mkim.seoul : 미경 킴. (mkkim) 을 줄여서 mkim, 그리고 제 이름 중 경(京)을 나름대로 풀어서, 그리고 서울시민임을 강조하기 위해 seoul을 쓰는...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지금핸드폰 착신음은?

기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전화기라서요.



★대기 중 화면은?

기본 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전화기라서요.




★술은 잘 마시는 편인가요?

단언코

네.



★좋아하는 술 종류는?

소주랑 와인.



★술마시고 실수한 적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안 취했는데 주민등록증 잃어버리기. (??)



★술에 취하면 어떻게 취하는 타입?

말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취했다의 개념이 모호하네요!

취했다고 말할 수 있던 적이 언제였던가...



★스트레스 해소법은?

먹고 자요. 휴...



★지금 현재 머리 스타일은?

길다. 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끝.



★당신의 승부용 옷은?

그런 거 없다!



★담배는 피우시나요?피우시는분은 담배이름까지.

혐연가입니당.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제주도로 가출, 한라산 꼭대기에 기어서 오름. 백록담은 안 보였어요. 날이 안 좋았거든요.



★자주하는 말버릇은?

모르겠어.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펴져 ,,,그런 곡이 있나요?

네.



★곡명은?

박정현느님의 미장원에서.



★그 이유는?

글쎄요... 그냥 슬퍼서 슬픈 건데.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곡도 바뀌나요?

네버!



★결혼은 몇번 하고 싶어요?

한 번이라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잔잔한 바다의 물



★이성인 친구는 있나요?



★남녀간의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세요?

물농.



★왜 그렇게 생각해요?

친구인데 성별이 다른 게 중요한가...



★갑자기 두근거리는 이성의 행동은?

손이 닿을 때. 꺆.



★이성의 첫인상,가장먼저 어딜보나요?

키. 제가 커서요...



★외견만을 볼 때 좋아하는 타입은?

성시경, 이석훈, 영화배우 김태우, 

혹은

이민기, 하석진. 

공통점이 보이실 겁니당.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자상한 사람.



★교제 및 결혼상대와의 싸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문답 가져온 블로그 주인님께서 쓰신 것처럼 필수불가결...



★지금 배고파요?

아니요.



★최근에 있었던 사소한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로마에서 진짜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살짝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고수의 결혼.



★최근에 있었던 크게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비이밀.



★자신에게 있어서 홈피란?

일기장. 낙서장.



★지금 하고 싶은 일은?

자기...



★시력은?

좋지는 않음.



★가까운 시일 내에 놀러갈 예정은 있나요?

한국에 돌아가면 시골에 놀러갈 거여요.



★지갑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2달러, 구 천원권, 사진들, 카드들. 네. 지갑을 지갑으로 쓰지 않습니동.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고등학교 1학년, 열일곱.



★그러면, 사랑받는 것보단 사랑하고 싶어요?

아니요.



★최근에 즐기는 일은?

트위터에 혼잣말 쓰기.



★하루 수면 시간은?

불규칙적.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 파란색, 그리고 보라색.



★최근에 실패해버린 요리는?

없다.



★어떤 핸드폰 쓰고 있어요?

ALCATEL 슬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의 흔한 전화기.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서울.



★좋아하는 동물은?

송아지



★지금까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어요?

과외, 커피집, 아웃백 잠깐, 교보 문구코너 잠깐.



★혹시 10억이 있다면 뭘 할꺼예요?

파리에 집을 사둘 거예요.



★가장 추천하는 과자는?

글쎄요... 아무거나.



★내일은 어떤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해요?

프랑스를 떠납니다. :)



★최근 어때요?

한국 가고 싶어요, 와 그래도 프랑스가 좋지, 의 사이.



★최근에 어떤 책을 샀나요?

프랑스어 사랑의 시



★지금 현재 소중한 사람이 있나요?

가족 친구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옆에 있는 친구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 자신이 보이고 있다면, 그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안달하는 모습?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라고 말해주면 뭘 할꺼예요?

누구한테? 언제? 어디에서? 



★우째서?

그러게요.



★내일 일어나 커다란 행복과 충격을 상상해주세요.

행복은, 한국행 비행기에 탄다.

충격? 추운 거?



★지금 주의를 둘러보면 보이는 것은?

많은 것들... 집의 거실에 있어요.



★지금 몇번째 질문인지 알겠어요?

몰라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어떤거?

보노보노



★별의 카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

그거이 무어야.



★이 지뢰를 밟은 소감은?

할 일 없는데 잘 되었군



★이 일만큼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하나 말씀 부탁드려요

놀러갈 계획 짜기



★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 사람의 이런 태도 정말 부담스럽다! 어떤 태도죠?

많죠.



★ 애완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있다면 애정을 담아 소개해주세요y//y()

그런 거 없다. 



★ 가장 마지막으로 꾼 꿈은?

비행기 놓치는 꿈.



★네톤을 하고있는 지금시각은 몇시?

10:29



★지금부턴 뭘 할 생각인가요?

김밥 주워먹고 이닦고 잠.



★ 당신을 낚은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야 이건...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

브리티쉬락

뉴에이지 피아노곡

성시경 이문세류 발라드


2012/01/28 05:24

mail

Bonjour,

Je m’appelleMikyoung KIM, j’étais étudiante d’échange pendant le 1er semestre en2011, et je viens de la Corée du Sud.

Je suissûre que vous vous souvenez de moi.

J’étais dans le groupeC pour les étudiants d’échange. (avec l’option ‘La Presse’)

À La Rochelle, etau cours de CUFLE, j’apprenais beaucoup de choses et beaucoup d’amis aussi. 

Je vous remercie.

J’ai reçu la notede CUFLE par courriel, et je suis surprise,

parce que j’ai lanote « absence ».

 

En effet, j’avaisle problème toujours avec l’horaire des cours. Car j’avais le cours deT.E.C.E.F. de 16h00 à 18h00 et en même temps j’avais le cours de CUFLE de 16h30à 17h00 le lundi. Je crois que Mme. Corinne Nitharum comprend cette situation.

Mais malheuresement,j’ai eu le cours de T.E.C.E.F. (en effet c’était un cours et aussi unrattrapage) le 12 décembre, et j’ai l’examen final de CUFLE ce jour-là, avecpresque même heure.

Donc, j’ai ditcette situation à Mme. Anne-Claire Raynaud après le cours le 9 décembre, etelle m’a dit que si je ne pourrais pas venir à l’examen final, ma note seraitcompée avec les contrôles continus « exceptionnellement ».

Et le 12décembre, j’ai fini le cours de T.E.C.E.F. (inclus le rattrapage) presque18h30, donc je ne pouvais pas aller à l’examen, parce que l’examen a fini19h00, et je n’ai pas eu de temps suffisant. Bien sûr j’ai essayé de parler decette situation à Mme. Corinne ce jour-là, mais je n’ai pas pu la chercher.

 

Mais, par conséquent,j’ai reçu l’ « absence », donc je ne sais pas quoi fairemaintenant. Je suis paniquée. J’ai étudié beaucoup pour l’examen final, maisfinalement je n’ai pas passé l’examen...  je suis très déçue avec moi-même. Est-ce qu’iln’y a pas de résolution ? Est-ce que je dois recevoir l’absence ?

 

Je voudrais recevoirune réponse vite, parce que c’est urgent.

 

Merci beaucoup enavance !

 

Avec messalutations distinguées.

 

Mikyoung KIM

Le 27 janvier,2012.


2012/01/27 06:39

철문 / 손이 찬 남자

집은 거대한 철문으로 시작되었다. 아니, 사실은 작은 골목길에 다닥다닥 이어진, 기묘하게닮은 듯 다른, 오래된 파리의 전형적인 아파트 모양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번지수를제대로 보고 찾아가지 않으면 자칫 다른 집에 들어갈 수도 있는 그 집은, 가장 닮은 9번지 옆 11번지에 위치해 있었고 길의번지는 한 쪽은 홀수, 맞은 편은 짝수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도착했을때의 긴장감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육중한 철문을 열고 들어갈 때마다 지속되었다.

이방인으로 가득한 파리의 거리에서는, 나는 그다지 이방인으로 보이지 않았지만, 그 집을 들어갈 때만큼은 이방인이라는생각이 가득 차있었다. 이방인의 삶은, 거대한 철문으로 시작되었다.

 

 

그 집은, 본래는아일랜드 극작가 윌리엄 예이츠의 이름과 같은, 영국인인지 아일랜드인인지 모를, 그러나확실히 프랑스인은 아닌 예이츠 씨의 명의였고 네 명의 브라질 소녀들이 그 집을 빌린 것이기 때문에 철문을 열고 들어가 처음으로 보이는 관리실 옆에고고하게 붙어 있는 거주자 명단에서는, 브라질 소녀들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그사실을 몰랐던 나는, 처음에 한참 동안이나 거주자 명단을 바라보며 베네치아에서 만났던 두 친구의 이름을 떠올리려노력했고, 아무리 찾아 봐도 명단에는 없는 그 친구들의 이름을 보며, 내가도대체 지금 어느 땅 위에 서있는 건가, 하며 공간감각이 사라진 듯한 기분마저 느꼈다.

 

때마침, 마치짠 것처럼 그 친구들이 철문을 열고 들어왔다.  ? 잘 찾아왔네 ? 라는, 다소 어이없을 정도로 평온한 인사말을 건네며.

 

 

 

프랭클린 D. 루즈벨트역에서헤쀠블릭끄 역으로 돌아가는 9호선 열차 안에는, 퇴근 시간이라 그런지평소에도 그런 건지 모를, 엄청난 인파가 마치 서울의 출퇴근 시간의 사당-강남구간처럼 빽빽이 들어차 있었고, 그 틈을 기묘하게 비집고 들어가며 나는, 파리도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는, 아주 단순한 사실을 상기해냈다.

한국과는 달리 지하철 가운데에 천장과 바닥을 가로지르는봉이 있어 사람들이 잡을 수 있게 된 구조에서 나는 간신히 봉을 붙잡을 수 있었고, 마치 삶의 동아줄인 것처럼차가운 쇠 봉을 붙잡고 있는 내 손 아래로는, 낡은 서류 가방을 품에 꼭 안은 채 다른 손으로 봉을 붙잡고있는 검버섯 핀 할아버지의 손이 있었고, 내 손 위로는 커다랗고 단단해 보이는,그러나 추위에 노출된 탓인지 발갛게 얼어있는 남자의 손이 있었다. 그 손의 주인공을 따라가 보니, 의외로 내 앞에 서 있는 남자는 키가 나와 비슷하고, 속눈썹이 긴 여린 얼굴을가진 남자였다. 지하철 노선도를 올려다 보는 남자의 속눈썹은 하늘을 향해있었다.

환승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밀물처럼 밀려들어왔고, 양손 가득 들었던 짐 때문에 손에 피가 몰려 뜨거워져있던 내 손 위로 그 속눈썹이 긴 남자의 찬 손이 겹쳐지면서, 오묘한 상쾌함이 감돌았다. 답답한 지하철 안, 사람들이내뿜는 이산화탄소 속에서 찾은 산림욕 같은 차가운 손이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지 않아,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환승역에서 자리를 발견한 내가 손을 먼저 빼며 끝나고 말았다. 손이 허전해졌을 남자는 내 쪽을 다소 오래간 쳐다 보았지만, 나는 갑자기 든 현실감에 얼른 생각을 떨쳐내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안 돼."


2012/01/27 06:12

쓸쓸하당.

처음에는 프랑스어로 대화했지만 이제 점점 너네는 포르투갈어로, 그것도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그리고 나는 ... 침묵. 침묵 침묵. 가끔 프랑스어로 끼어들기.
아-
객식구의 설움이라기보다도 그냥 다른 국가 사람인 것의 슬픔이 이런 것인가... 흑.

무언가 음... :?
써 보아야겠다. 뭐든 써봐야지. 힝. 쓸쓸해서 이거라도 쓰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

워드에 써 보아야겠다.

2012/01/24 08:23

그나저나 한국 가면 넷북 사야겠네.

엄마 가방은 실패... 
한국 가서 엄마랑 백화점 같이 가야지.
언니 노트북은 언니 써야 하고, 그리고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
한국 가면 넷북 사야겠다... 하.......... 아수스가 낫겠지 아무래도.
또 종택이 아저씨 불러야 하나 ㅠㅠ... 유유.


이제 사야 할 건,
- 커피, 과자, 누뗄라, 스패큘러스. 자영이한테 부탁. --------까르푸 
/// 이거 한국으로 소포로 보내기!!! 커피기계랑.
- 약국: 유리아주 립밤, 클렌징워터
- 엄마 팔찌랑 스카프: BHV랑, bon marche..는 좀 먼데... 라파예트 가 보고. 겁나 덕후되겄어 아주그냥.
- 외삼촌 와인, 종인님 드릴 와인, 성당 식구들 와인. 나 먹을 와인.

- fnac: 만년필, 책들, 

다인가? :/ 

1 2 3 4 5 6 7 8 9 10 다음